작성일 : 2024-05-06 17:16
이름 : 강영만
2024년 5월 6일 월요일(月)입니다.
♡5월은 아름답습니다.♡
5월에는
꽃답게 핀
꽃이 아름답고
비갠 하늘이 아름답고
목청열린
새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이
아름답고
내 생각이 아름답고
내 행동조차 아름답습니다.
5월이
아름다운 것은
장미꽃을 피우듯
내 안에 당신이
미소로 와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아름다운 것은
모든 것을 다 아름답게
해주는 당신!
바로 당신 때문입니다.
- 커피시인 윤보영 -
벌써 5월을 시작한지 둘째 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제가 뜻하지 않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열흘간 입원을 하는 바람에
글을 올리지 못하여 많이 답답했습니다.
이제 퇴원하여 홀가분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싱그러운 5월에는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한 5월 되세요.